'2020 통영수산식품대전'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20.11.10 15:23


[뉴트리션] 통영시가 ‘2020 통영수산식품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수협, 어촌계, 수산물 가공업체 등 23개 업체, 70개 품목이 참가한 가운데 2020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했다.

행사기간동안 8,0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현장 판매된 금액은 1억 6백만원을 넘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가공식품의 증가다. 굴 만두, 멍게비빔밥 밀키트, 굴 초무침 밀키트, 참치덮밥, 굴숙취해소제 등 가정간편식(HMR) 편의식품이 작년 행사보다 40% 증가하였으며 이는 통영시가 지난해부터 ‘수산물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을 추진한 성과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젊은 세대 소비트렌드에 맞는 편의식품 개발에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행사를 기획하면서 엑스포 주최측과 협업으로 ‘수산위크’라는 제목으로 개최하였는데 통영수산식품 홍보관 개설, 드라이브 스루 참여,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 등을 통해 행사 효과가 배가 되었다.

조유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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