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숲의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체험행사 가져

기사입력 2020.11.10 15:23


[뉴트리션] 임실군은 지난 6일 삼계면 죽계리 세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0년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추진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여 산림공원과 공무원과 임실군산림조합 직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30여명으로 최소화했으며, 임도변에 식재된 편백나무 1,000여 주에 비료주기와 가지치기를 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군은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을 참여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군 산림공원과에서는 2021년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며, 관내 임야를 소유한 산주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심민 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심은 나무를 꾸준히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병해충,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아민(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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