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팔룡양묘장 확장해 양묘체험공원으로 새단장

기사입력 2020.11.10 15:23


[뉴트리션] 창원시는 상복동, 내동, 팔룡동에서 각각 운영 중이던 양묘장을 재정비하고, 팔룡양묘장으로 확장하는 양묘체험공원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시설은 양묘체험장, 휴게시설, 관람로 등이 있고, 놀이를 겸한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540-1번지 일원의 상복양묘장은(27,200㎡) 도시개발사업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에 전 면적이 편입돼 폐쇄 예정이며, 시설물 이전공사와 수목이식 등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성산구 내동 319-7번지 일원의 내동양묘장(30,616㎡) 약58%인 17,904㎡가 창원 내동패총(경상남도 기념물 제44호) 문화재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양묘장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시는 기존 팔룡양묘장을 38,853㎡에서 96,669㎡로 52,577㎡ 확장하기 위해 팔룡공원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고, 지난 7월까지 이미 44,085㎡를 보상완료하는 등 팔룡양묘장 확장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1년 보상완료된 지역부터 양묘장으로 재정비해, 조경수 생산 및 조경부산물 퇴비화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묘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유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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